前幾天介紹過了韓國的父母節是5/8
台灣的母親節則是今天
五月的第二個星期日!

說到母親就會想起來的一首歌
就屬G.O.D.的어머님께(致母親)
雖然歌詞很悲傷
但是這樣讓人聽完後會更珍惜現在跟父母相處的時光吧! ^^
透過這首歌的歌詞也可以學習表達尊敬的用法喔!

 


어머니 보고 싶어요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것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 않았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야이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이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중학교 1학년때 도시락 까먹을때
다같이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자집아들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했어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 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니께 고개를 숙여 비셨어
(우리 어머니가 비셨어)

야이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이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아버님없이 마침내 우리는 해냈어
마침내 조그만 식당을 하나 갖게 됬어
그리 크진 않았지만 행복했어
주름진 어머니 눈가엔 눈물이 고였어
어머니와 내이름의 앞글자를 따서
식당이름을 짓고 고사를 지내고
밤이 깊어가도 아무도 떠날줄 모르고
사람들의 축하는 계속 되었고
자정이 다되서야 돌아갔어
피곤하셨는지 어머님은 어느새 깊이
잠이 들어버리시고는 깨지 않으셨어
다시는...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번도 말을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야이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이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歌詞翻譯

母親 我想念您

小時候我們家裡很窮困
別人家常去外面吃飯 我們卻一次也沒有
當母親去工作 不在家的時候
我總是自己煮著泡麵吃
吃著吃著 我厭倦了泡麵
向母親吵著要吃些好吃的東西
母親沒辦法 只好拿出應急用的錢
點了一碗炸醬麵
因為這碗炸醬麵 不知道有多麼幸福
但是不知道為什麼 母親一口也不吃
母親說她 不喜歡吃炸醬麵
母親說她 不喜歡吃炸醬麵

那樣地 長大成人 那樣後悔 流下了眼淚
那樣地 長大成人 多麼難過 但又微笑了
 
國中一年級的時候
搶著便當吃的時期
大家聚在一起打開了便當蓋
有錢人家的小孩對著我發脾氣
說我這是哪門子的菜
因為丟臉 忍不住掉淚
那傢伙嘲笑了掉淚的我
忍不下這口氣 我的拳頭揮向他的臉
從工作的地方又被叫來學校的母親
不 是又被拉來學校
求情著說絕對不會再發生這種事了
對著那傢伙的母親低頭求情
求情的是我的母親

那樣地 長大成人 那樣後悔 流下了眼淚
那樣地 長大成人 多麼難過 但又微笑了

在沒有父親的家庭裡長大
我們掙了點錢 開了一間小餐館
雖然店面不大 但是很幸福
臉上多出皺紋的母親 眼中噙著淚水
取了我和母親名字的第一個字 作為餐館的名字
時間越來越晚 客人都忘了要離開
不斷送上祝賀 一直到了午夜才離去
也許是因為太過疲憊 母親不知不覺 沉沉地睡去
叫不起來了
再也…..

我愛您 母親
雖然一次也沒來得及說
我愛您 現在請安息吧
在沒有我的世界裡 永遠地安息吧

那樣地 長大成人 那樣後悔 流下了眼淚
那樣地 長大成人 多麼難過 但又微笑了


* 單字 단어

가난하다 貧窮, 貧困
지겹다 厭煩, 厭膩
비상금(非常金) 急救金;私房錢
도시락 便當
뚜껑 蓋子
부자 富者, 有錢人
화를 내다 生氣
반찬 小菜
창피하다 丟臉
숙이다 低下, 垂下
마침내 終於
자정 (子正) 午夜
어느새 不知不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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